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센터장 이종호)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원장 김종훈)과 위험기상 감시 강화 및 전기안전 선진국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교류를 강화하고자 11월 18일 ‘낙뢰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상레이더는 대부분 산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낙뢰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낙뢰피해 예방 설비 강화에 대한 국내 전기분야 전문기관의 공동 협력이 요구되어 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낙뢰피해에 대한 공동대응 및 협력을 비롯하여 기술정보 교류, 위험기상 감시 강화를 위한 피뢰설비 평가 및 분석 등을 통해, 낙뢰로 인한 레이더 피해를 최소화하여 중단없는 레이더 운영으로 대국민 기상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향후 양 기관은 상호 간의 낙뢰피해 저감, 피뢰설비 평가 및 개선점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안정적인 레이더 운영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낙뢰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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