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파DMB도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늘려서 시청자 눈길을 끈다.
U1미디어(대표 주상균)는 11월 가을개편을 맞아 자체제작 콘텐츠를 확대 개편 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악프로그램 ‘쇼!K-POP’은 한류 열풍을 DMB로 옮겼다. 평일 낮 2시부터 편성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신곡 소개는 물론 한류스타로 도약할 신인가수 육성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평일 낮 2시 30분에는 ‘U1영화광!!’이 신설됐다. 주 5일 편성되는 영화정보 프로그램으로 기존 영화 프로그램에서 보기 어려웠던 영화음악(OST) 코너를 마련했다. 스타가 추천하는 영화, 한영화 속 다양한 모티프를 찾아낸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겨울 시즌에도 ‘생방송 야유회 COOL`을 평일 저녁 6시에 방송한다. 각 구단 전지 훈련지를 찾아서 비 시즌 소식도 생생하게 전한다.
김장렬 방송제작팀장은 “DMB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다양한 플랫폼 경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