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지방자치단체 재난방지대책 연구 공동세미나가 오는 17일 13:30 ~ 17:40 까지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 개최 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 일 양국간 국가적 재난대응체계와 발전방향 모색하는 자리로 국립방재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이인기행정안전위원장, 내일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주최측 중 하나인 국립방재연구원은 지난 10월 18일 방재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개편, 현재 21명인 연구인력에서 미래재난, 첨단과학기술, 국가기반체계보호 등 새로운 분야의 전문인력 18명을 충원하게 된다.
또한, 1팀1실로 운영되고 있던 조직도 1과2실1센터로 개편하여 명실상부한 국립방재연구기관으로서 위상을 갖출 예정이다.
재난관련 국내 유일의 국립연구기관이었던 방재연구소는 그동안 소방방재청의 2차 소속기관으로 연구 인력 및 예산 부족 등으로 재난연구를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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