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에 대한 불안감이 다소 진정된 가운데 혼조세로 출발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01% 내린 5,541.55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에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21% 상승한 3,070.33,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0.23% 상승한 5,881.49로 개장했다.
이탈리아의 리더십 공백에 대한 우려가 다소 해소되며 시장의 동요가 진정됐으나 이탈리아 정부가 채무와 재정적자를 해결할 개혁정책을 제대로 추진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이 여전하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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