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우남(雩南)과학진흥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가천 길재단’ 설립자인 이 총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뇌과학연구소와 가천바이오나노연구원을 설립해 기초과학 진흥에 한 길을 걸어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암 발병 분야 연구를 위해 세계적 과학자 20여명을 영입, 암·당뇨연구원을 개원해 관련 연구를 선도해왔다.
우남과학진흥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과학진흥 분야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관련 공로가 큰 인물에게 매년 수여한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리는 ‘과학언론인의 밤’ 행사에서 함께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