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지역주민이 지역 안전위해 요소 신고, 안전정책 모니터링 등의 봉사활동을 하는 안전모니터봉사단원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400여명과 함께 안전모니터봉사단 발전방안 논의와 2011년도 우수 활동자 표창을 위한 워크숍이 오는 11일 상록리조트 천안에서 개최한다.
안전모니터 봉사단은 주부, 학생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로 지난 2009년 7월 구성(6,690명)된 이후 2011년 현재 9,688명이며 4,786건의 생활안전, 교통안전, 환경, 건축물 등 지역내 안전위해요소를 신고하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우리동네 안전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행안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순수 자원봉사자인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지역에서 주체의식을 갖고 스스로 안전 취약점을 찾아내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비전이 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원봉사는 시대정신‘, ’재난예방과 민간활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400여명의 워크숍 참석자가 한데모여 발전방안 논의와 사례발표로 진행된다.
또한, 30명의 우수 활동자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한차원 높은 지역내 재난안전 모니터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30명의 우수 활동자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여 한차원 높은 지역내 재난안전 모니터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봉사단 활동이 체계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안전모니터봉사단운영매뉴얼을 보급하고 안전모니터봉사단원의 거주 지역별 특성에 따른 재난예방 전문화를 위한 권역별로 찾아가는 맞춤형교육으로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실시, 홈페이지 운영활성화, 우수사례 발굴ㆍ전파 등 전국의 안전모니터 운영이 지역 재난안전 관리에 있어 민간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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