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회장 김원호,
방송통신위원회와 전자신문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스마트‘를 키워드로 학계, 가전사, IPTV, 케이블TV, 앱 개발사 대표 등 다양한 사업자들이 참석하여 스마트 플랫폼 전략을 발표하고, 스마트TV의 특성에 맞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성화 및 사업자 간 상생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첫 발표자로 나서는 최준균 KAIST 교수는 ‘융·복합 스마트 시대, 글로벌 미디어 시장 선도 전략’을 주제로 스마트TV, 소셜 미디어 등 글로벌 미래 미디어 시장 동향 및 생태계를 분석하고, 미래 미디어의 콘텐츠 제작 및 기술 개발 전략 등을 소개한다.
서영재 LG전자 스마트TV팀 상무는 검색, 추천 등의 소비자 맞춤형 플랫폼에 중점을 둔 스마트TV 서비스 플랫폼 강화, LG SDK의 지속적인 버전 업 및 다양한 제휴 SDK 제작과 지속적인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개발자 지원 그리고 3D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전략적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등 LG 스마트TV만의 앱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소개한다.
진영민 KT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 상무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 N 스크린 킬러 앱의 시장 가치’를 주제로 국내 모바일 환경이 스마트 환경으로 급전환되면서 콘텐츠를 여러 디바이스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개념의 N 스크린에서 ASMD(Adaptive Source Multiple Device)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N 스크린 전략과 오픈 마켓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소개한다.
고진웅 C&M 전무는 ‘케이블 스마트 플랫폼 추진 전략’을 주제로 스마트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케이블방송 사업자의 차세대 플랫폼 추진 방향과 진행에 있어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TV용 개방형 통합 앱스토어 구축과 관련하여 산업계 전 사업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안준희 핸드스튜디오 대표는 스마트TV 개발업계 대표로 참석하여 ‘앱 개발사가 바라보는 스마트TV 앱 시장의 가능성’을 주제로 스마트 TV 시장 분석 및 현황 비교,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사례 분석, 2012년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의 3대 진화 포인트,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의 이해와 제언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앱 사례를 통한 향후 스마트TV 앱 시장의 미래와 변화를 예측한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200명을 선착순으로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조사연구부(02-390-4534), 또는 전자신문 사업국(02-2168~9333)으로 하면 된다.
<오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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