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포럼과 전자신문은 세계 TV 및 방송 콘텐츠 시장 판도를 가늠할 ‘제2회 스마트TV 글로벌 서밋’을 오는 11월 22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행사에는 윤부근 스마트TV포럼 의장(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과 미국 대표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 리드 해스팅스 CEO가 기조강연자로 나서 미래 스마트TV시장과 콘텐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지난 CES에서 발표한 시스코 미래형 TV 플렛폼 ‘비디오스케이프’와 차세대 TV를 위한 UI/UX를 발표할 미국의 힐크레스트랩 등 방송·콘텐츠·시스템·UX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TV시장 미래를 조망합니다.
서밋에서는 스마트TV 정착을 위한 표준화 등 각종 정책이슈를 비롯해 차세대 스마트TV 플랫폼, 차세대 방송서비스, 3D, 클라우드 등 기술 이슈를 총망라하는 다양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독자 및 스마트TV 관계자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명:제2회 스마트TV 글로벌 서밋(Smart TV Global Summit 2011)
● 주제:Smart TV for Better Life!
● 일시:2011년 11월 22일(화) 10:00~18:00
● 장소: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다이아몬드홀(3F)
● 주최: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 주관:스마트TV포럼·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한국정보화진흥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전자부품연구원·한국인터넷진흥원·전자신문 등
● 주요 참가 기업:넷플릭스(미국), 시스코(미국), 힐크레스트랩(미국), 삼성전자, LG전자, KBS, SBS, KT, CJ 오쇼핑, 인사이드디지털, 4미디어텍 등
● 등록안내:11월 21일(월)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 홈페이지:www.smarttvsummit.org
● 문의:스마트TV포럼 (070)8233-3407 / 이메일: happyhoya@kashi.or.kr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02)2168-9337 / 이메일: sw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