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1 구로 다문화축제’가 구로아트센터에서 지난 6일 열렸다. 다양한 아시아 예술가들과 국내 거주 다문화 공연팀 등이 공연을 벌여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거주 다문화 가족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구로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11 구로 다문화축제’가 구로아트센터에서 지난 6일 열렸다. 다양한 아시아 예술가들과 국내 거주 다문화 공연팀 등이 공연을 벌여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 거주 다문화 가족과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