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뭐할까]공휴일 없는 11월, 당일치기 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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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은 직장인들에게 아쉬운 달이다. 주말을 제외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달콤한 공휴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 하루를 투자해 활력 있는 한 달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당일치기 여행. 차가 막히지 않아 제시간에 여행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기차 여행은 더욱 제격이다. 혼자 또는 친구와 단둘이 즐기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일정으로 주말에 다녀오기 좋다.

 옥션숙박(accommodations.auction.co.kr)에서는 국내 여행지를 단 하루 동안 관광할 수 있는 여행지를 모아 ‘당일기차여행’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시티 투어를 비롯해 단풍 트레킹, 레일 바이크 등 관광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여행을 1인 4만~10만원대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옥션숙박의 전윤주 팀장은 “11월은 공휴일이 없어 20~30대 직장인들이 주말을 이용해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풍여행이나 체험여행 상품을 이용하면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경주 시티투어

 얼마 전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소개되면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경주는 중고교 시절 인기 있던 수학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문화유산 불국사를 비롯해 신라 천년 문화를 볼 수 있는 국립경주 박물관, 신라 동궁 안압지와 고분 천마총 등 다양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경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콤한 황남빵도 경주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 산책하면서 관람하기에도 좋다. 옥션숙박에서는 경주 양동마을, 불국사, 안압지 등을 관람하는 ‘경주 시티투어’를 판매하고 있다. KTX 왕복 열차료와 입장료 등이 포함된 1인 기준 8만7000원(주말)에 제공한다.

 

 ■내장산 단풍 트레킹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요즘 조선 8경중 최고의 단풍을 자랑하는 내장산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암자와 사찰, 수려한 계곡과 폭포 등 볼거리가 풍성한 곳이다. 내장산 단풍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내장산 일주문 단풍 터널은 100여그루의 단풍나무가 터널 길을 만들어 장관을 이룬다. 등산이 힘들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해 단시간에 내장산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감상할 수 있다. 옥션숙박에서는 내장산 단풍과 산외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장산 단풍 트레킹·산외 한우마을 기차여행’을 판매하고 있다. 단풍 터널과 숲길, 천년 고찰 내장사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산외 한우를 맛볼 수 있다. 무궁화호 특별열차 왕복권과 입장료 등이 포함된 1인 기준 4만9000원에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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