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원, 융복합기술지원센터 2013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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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연구원 경기도에 중소기업 융복합기술 지원과 육성을 위한 ‘융복합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한다.

 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경기도 안산사이언스밸리에 지하 1층·지상 5층· 건평 3000평 규모로 융복합기술지원센터를 이달 착공, 2013년 7월 완공한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 생기원 경기지역본부가 보유한 다양한 융합 기술들을 지역 중소기업으로 이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기연구원·한양대 등 주변 기관들과 협력해 첨단 융합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파악, 인력·시설·장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광역권 별로 위치한 생기원 지역본부를 통해 각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정부 차원의 산업융합 촉진 전략을 지역에 보급·확산하는 허브역할을 할 예정이다.

 나경환 원장은 “미래에는 융복합 기술 수준이 국가 산업 발전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융복합기술지원센터는 중소기업이 융복합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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