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오는 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15차 아·태지역 중앙예탁결제기관(ACG) 총회와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총회에는 아·태지역 중앙예탁결제기관, 청산기관 등 12개국 18개 기관과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 클리어스트림 및 미국, 러시아 중앙예탁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
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오는 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15차 아·태지역 중앙예탁결제기관(ACG) 총회와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총회에는 아·태지역 중앙예탁결제기관, 청산기관 등 12개국 18개 기관과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 클리어스트림 및 미국, 러시아 중앙예탁기관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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