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공식품 SNS 마케팅 서바이벌 본격 개시, 네티즌 주목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박관회 회장)는 쌀소비 촉진 유도를 위해 9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쌀가공식품을 SNS로 홍보하는 서바이벌 대회인 ‘코드명 R3, Ricefood를 알려라’에 참가하게 될 12팀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29일부터 서바이벌 사이트(www.topokki.com/r3)를 통해 본격적인 서바이벌이 진행됨에 따라 12팀의 참가팀들이 어떠한 홍보 콘텐츠와 홍보기법을 선보일지 네티즌들의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바이벌 참가팀은 각 차수의 미션 주제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생성하고 이를 가지고 SNS 온라인 홍보활동을 펼쳐 많은 네티즌 투표와 SNS 확산점수, 높은 심사위원 평가점수를 받아야 다음 단계로 통과할 수 있으며, 매 차수별로 하위 3개 팀이 탈락하게 된다.
1차 미션으로는 ‘밀가루 10%를 쌀가루로, R10 Korea 프로젝트’ 또는 ‘누룽지, 나도 밥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이들의 활동에 대해 서바이벌 사이트 방문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네티즌 투표와 응원댓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정부에서 쌀소비 촉진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밀가루 10%를 쌀가루로, R10 Korea 프로젝트’를 서바이벌 참가팀들은 과연 어떤 내용과 방법으로 일반 네티즌들에게 홍보해나갈 것 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월 23일까지 서바이벌 참가팀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베트남 유학생팀에서부터 4~50대 주부팀까지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의 약 200여 팀의 지원 접수를 했다. 이에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는 “쌀가공식품에 대한 온라인 홍보의 필요성을 일반인들도 절감하고 있는 것으로 비추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선정된 12개의 참가팀은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전주 등의 전국 각지의 학생에서부터 직장인, 주부 등의 다양한 참가자들로 구성되어 개별 팀마다의 차별화된 특기와 홍보전략으로 이번 쌀가공식품의 SNS 홍보 경합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