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와 연계…이르면 이달 도입
LG유플러스(U+)는 SK텔레콤과 KT 가입자에게도 자사 와이파이 존을 무료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광고를 먼저 보는 조건으로 타사 가입자에게 전국 6만여개의 와이파이 존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이르면 이달 안에 시행할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 계획이 시행되면 이용자 편익을 높이고 LG유플러스도 모바일 광고 사업을 확대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 기기 가입자에 한해 와이파이를 개방하고 있으며, KT는 전체 이동통신사 가입자에게 유료 와이파이 이용권을 판매하는 한편 자사 스마트 기기 가입자에게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