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업에서 발생한 재해자수는 645명이고 이 중 1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따르면 "최근 5년간 농업(축산업포함) 산업재해 발생 현황"에서 재해자수는 2006년 483명에서 2010년 645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농·축산업의 재해가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재해예방활동 영역을 기존의 제조·건설·서비스업뿐 아니라 농·축산업까지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에 공단에서는 산업재해에 취약한 농·축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한 공동 재해예방활동에 나선다.
공단 백헌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농·축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재해예방활동의 첫시작인 만큼 농촌진흥청과의 공동 노력을 통해 농·축산업 종사자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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