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기집창업이다! 정통삼겹살전문점 “구이가” 연일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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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외식메뉴 삼겹살 맛집으로 떠오른 “구이가”가 연이은 오픈 고공행진을 중이다. 이러한 추세 속, 10월 7일 신천역점이 새롭게 오픈한 이래 불과 2주만에 42평, 일매출 650만원이란 매출과 신천역 맛집으로 자리 잡았을 정도다.

엄선된 재료와 양질의 고기로 맛을 책임지고, 저렴한 가격으로 주머니의 부담을 줄인 구이가 신천역점은 숯불 위 특수 불판에서 고기를 굽기 때문에 그 매력이 남다르다.

신천역점 여현주대표는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꾸준한 매출이 가능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기존매장의 검증된 높은 매출과 수익성으로 성공창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고깃집 브랜드 “구이가”는 눈 여겨 볼 만한 창업아이템이다.

비수기가 따로 없고, 갈매기살, 볏짚삼겹살, 벌집삼겹살, 껍데기, 갈비 등의 다양한 메뉴와 가격 부담을 줄여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구이가”의 큰 장점이다. 때문에 가맹점은 연중 고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춘 든든한 본사가 있어 외부 비용의 발생이나 낭비없이 경제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원육 손질없이 가공한 완제품 공급으로 초보창업도 가능하며 매장의 인력난과 인건비를 줄이는 역할을 하며, 연중 육류 수입 및 가공, 배송시스템을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여 높은 마진율과 상시 변동하는 육류가에도 적절하게 대응하여 가맹점 운영이 한결 수월하다는게 점주들의 설명이다.

정통삼겹살전문점 구이가는 기존에 찾아볼 수 없는 인테리어 컨셉과 체계적인 수익 및 상권분석시스템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해낸 고유의 맛과 꾸준한 메뉴개발로 고객에게 항상 새로운 느낌을 전달하여 식상하지 않는 브랜드로 발전해왔다.

매장내에 “1분세팅시스템”을 도입하여 작은 평수에서도 테이블회전률 높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보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문 및 라디오 광고, 블로그, 카페, 모바일 홈페이지 등으로 꾸준하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든든한 본사 운영시스템과 차별화된 메뉴으로 뒷받침된 고깃집만이 성공창업으로 가는 열쇠를 지니고 있다 해도 무방하다. 이것이 “구이가”매장이 선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구이가 본사에서는 10월 한달간 3가지 창업특전을 드리고 있다. 지금 창업을 준비한다면 구이가와 함께하면 어떨까?

구이가 창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92ga.co.kr)또는 전화(1544-2292)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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