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도시가스(대표이사 조민래)가 지난 7일 "2011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도시가스(대표이사 조민래)는 지난 7일 실시한 훈련에는 강남구, 강남경찰서, KT, 한전, 강남보건소, 군부대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의용소방대원 80여명과 소방헬기, 고가사다리차, 구조차, 구급차 등 32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서울본부세관 건물에서 테러범의 인질협상과 폭발물로 인한 화재발생을 시나리오로 ▲의용소방대의 초기대응, 긴급구조기관·단체의 공조체제 구축을 통한 테러범 검거, 인명구조, 화재진압 ▲현장지휘·응급의료소 설치 ▲긴급복구 및 재난 수습 ▲재난종료 및 강평 5단계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2011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대한도시가스 관계자는 "이번 종합훈련은 테러에 의한 폭발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효과적인 인질구출을 위한 대응훈련으로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와 지원기관별 역할분담을 통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 재난수습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조민래 대표이사는 "이번 긴급구조훈련은 실제상황에 대비한 적응능력을 배양하고, 관련 단체간 합동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각종 재난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처를 통해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도시가스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피해를 초기에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뜻 깊은 훈련였다"고 평가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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