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체계적인 재난관리를 목적으로 지난 5월에 완료한 ‘U-방재 인프라 통합 구축’의 사업효과를 증대하기 위하여 스마트폰용 재난정보 어플리케이션인 ‘부산재난안전"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 폰을 가진 시민들은 누구나 부산시로부터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09년 정부 ‘U-Eco city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업무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산 U-방재 인프라 통합플랫폼’의 정보를 기존 스마트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한 것이다. 부산시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일반화됨에 따라 스마트폰을 보유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재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향후 신속한 재난대비대응체계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 내용은 △재난취약지역 CCTV 정보 △지진해일대피소, 이재민대피소 등 주민 대피소 정보 △재난기상 및 태풍특보 △재난발생지역 주민이 직접 사진·동영상을 제보할 수 있는 기능 등이다. 또한 업무기능으로 하천수위정보, 댐 수계정보, 대기정보 등의 관측자료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재난 현장에서 재난영상을 바로 전송할 수 있어 부산시의 각종 재난대처와 상황판단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러한 실시간 재난 정보를 통해 시민 스스로가 인근 지역 자연재해 위험성을 인식할 수 있어 재난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고, “향후 다양한 재난정보를 추가하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부산재난안전’ 앱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재난안전’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장터에서 ‘부산재난안전’ 앱을 검색한 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여 사용하면 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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