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인 트위터가 이번주 정치광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회사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21일 보도했다.
애덤 베인 국제매출 담당 대표는 "지난 5년간 네티즌들의 이용 성향을 꾸준히 관찰해 왔다"면서 "정치인들은 SNS 이용에 적극적이고, 소비자들은 정치인들로부터 메시지를 받는 것을 즐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10억달러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되는 내년 미국 대선 캠페인 덕분에 광고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실제로 조만간 시작될 트위터의 정치광고에는 미 선거 캠페인 광고 5개가 포함됐으며, 광고주 가운데는 공화당 대선주자인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캠프 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 창립된 트위터는 지난해 유료 광고 서비스인 `프로모티드 트위츠(Promoted Tweets)`를 개발, 처음으로 기업광고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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