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중소기업 10여곳이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해 구매협력 상담회를 갖는다.
인천중소기업청(청장 박영수)은 관내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대기업·공공기관·대형 유통업체 12곳을 방문, 중소기업과 기업, 기관 일대일 구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중기청은 첫 행사로 오는 27일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를 방문해 업체당 30~40분의 구매협력 상담회를 갖는다.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삼성전자에 납품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인천 내 중소기업으로 현재 희망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최종 업체 선발은 삼성전자가 하며 15곳 이내가 될 전망이다.
인천중기청은 △휴대폰 △디지털TV △홈시어터 △반도체 △LCD패널 △컴퓨터 및 프린터 등 20~30여종 부품이 구매 협력 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수 인천중기청장은 “삼성전자 방문에 이어 다른 대기업과 공공기관, 대형 유통업체도 9~11월 중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대기업에 납품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