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시간 만에 졸업하는 영어학원 ‘애로우잉글리시’
영어에 대한 교육열은 전 세계 그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대한민국. 만약 그 교육열 그대로 모두 효과를 거두었다면 우리가 주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토익이나 토플에서 고득점자라고 할 지라도 막상 원어민과 만나면 머리 속에서 생각하느라 말이 빨리 나오지 않는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야 모두 다를지라도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모두 같다. 바로 영어를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구사하는 것.
그렇다면 유아기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그토록 영어를 오랫동안 배우건만, 도대체 왜 늘지 않는 것일까? 서양인과 우리는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 아시아인은 사물의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발달한 반면, 서양인은 사물을 개별적으로 인식한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처럼 사고하는 방식을 익히면 우리의 영어 수준을 확 끌어올릴 수 있다.
애로우잉글리시(www.arrowenglish.co.kr)의 최재봉 대표 역시 이러한 사고방식으로 소위 말하는 `외국물`도 먹지 않고 순수 토종 한국인으로서 영어를 정복했다. 그리고 이 노하우를 정리해 학습법으로 개발, 애로우잉글리시를 만들어냈다.
애로우잉글리시는 한번 쏘면 돌아올 수 없는 화살(Arrow)처럼 영어도 화살처럼 빠르게 순서대로 이해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학습법.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해법을 제공해 더 이상 시간 낭비 없이 누구나 단기간에 비즈니스 영어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차별화 된 영어 학습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애로우잉글리시는 인터넷 강의 없이 오프라인 강의만을 진행하는데 `120시간 졸업제도`라는 독특한 수업방식으로 매월 1,000여명 이상이 수강하고 매 회 개강하기도 전 사전마감이 될 정도로 큰 인기다. 120시간이라는 것은 본인의 여건에 따라 최대 6개월로 설정할 수도 있고 한 달로 설정할 수도 있어 단기간에 영어를 정복하려는 사람들이 특히 많이 찾고 있다.
이 학습법은 국내 최초로 특허(6개)를 받았으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국제특허를 출원하고 124개국에 PCT 국제출원을 낼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대기업, 관공서, 대학교 등에서도 최재봉 대표를 초청해 애로우잉글리시의 학습법으로 영어공부를 제공하고 있다.
애로우잉글리시는 강남 본원뿐 아니라 부산, 대구, 대전, 전주 등 지역센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최재봉 대표의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으로 무료 제공되는 ‘(만화)영어의 달인’ 앱을 통해 만날 수도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