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산업단지 `양주홍죽산업단지` 분양한다

 수도권 균형발전 도모 및 경기 북부 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성중인 양주홍죽산업단지가 분양에 들어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조석)은 양주시, 경기도시공사와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약 2300억원을 들여 58만6852㎡(약 17만7000평) 규모로 조성중인 양주홍죽산업단지를 이달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분양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에 분양되는 산업단지는 28만6682㎡ 규모에 41필지(산업시설용지 40필지, 연구시설용지 1필지)가 분양되며 분양가격은 ㎡당 49만8390원에 결정되었다.

 입주가능 업종은 식품, 석유, 종이, 화학, 금속가공, 전자부품, 의료, 전기장비, 기계, 연구개발 분야이며, 특정 수질유해물질 배출업종 및 수질·대기 1~2종 사업장(공해물질 다량 배출업종 포함)은 입주에서 제한된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취득세 100%, 재산세는 5년간 50% 면제 받을 수 있다. 또한 산단공은 기업들의 분양대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개 시중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분양대금의 80%까지 대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홍죽산업단지는 경기 북부 물류 및 교통의 중심지로서 서울외곽순환도로, 국도 3호선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통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완공되는 국지도 39호선의 왕복 4차로 확장 공사가 마무리 되면 송추IC로부터 11Km 내에 인접하게 되어 서울 및 경기 남부지역과 접근성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분양하는 양주홍죽단지는 10월 17일(월) 계약을 체결하며, 분양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www.kicox.or.kr)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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