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자사의 온라인쇼핑몰 올레샵의 상품 판매를 도우면 수수료를 지급하는 `올레샵 드리머(Dreamer)`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등에 올레샵의 상품을 추천, 구매가 성사되면 1건당 4천~8천원의 수수료를 현금으로 받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에 `판매자`로 가입하면 `드리머 코드`를 지급받는데, 판매자는 이 코드와 함께 휴대 전화나 인터넷, TV 서비스 등 상품의 소개 글을 SNS 등에 게재하면 된다.
KT는 활동 성과가 좋은 회원을 `올레샵 명예 온라인 지사장`으로 임명하고 10만원 상당 선물 상품권을 활동비로 지급할 계획이다.
KT는 "국내의 온라인 쇼핑몰들이 이미 활용 중인 상품 홍보 방식을 올레샵에 맞게 도입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고객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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