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가 광주시에서 주관하는 탄소은행 운영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구는 2011년 탄소은행 운영 자치구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상장과 함께 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부터 2011년까지 추진한 탄소은행 가입 증가율, 탄소그린카드 발급률, 온실가스 감축률, 절감세대 발생률, 녹색생활 교육 및 홍보 추진실적 등을 항목별로 평가, 합산했다.
북구는 동 주민센터 및 자생단체 등과 연계해 공동주택을 방문하는 등 탄소은행 홍보와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전개해 시 전체의 30%인 6만1000여 세대를 탄소은행에 가입시켰다.
지난해 북구 지역 탄소은행 가입세대는 8190세대였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 주관 탄소은행 평가에서 2008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09년부터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