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이동통신 서비스로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이 바빠졌다. 다산네트워크와 유비쿼스 직원들이 15일 서울 독산동 LG유플러스 연구소에서 LTE 백홀망 장비 호환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4G 이동통신 서비스로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이 바빠졌다. 다산네트워크와 유비쿼스 직원들이 15일 서울 독산동 LG유플러스 연구소에서 LTE 백홀망 장비 호환성 테스트를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