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곧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허리케인과 같은 잇단 자연재해 및 중동지방 정정불안 지속 등으로 원유에 대한 초과수요로 인해 국제유가가 곧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카넌드럼 캐피털의 애널리스트인 브라이언 켈리는 초과수요로 유가가 곧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분석은 앞서 전세계적인 경기둔화세로 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과 상반된다.
켈리는 “현재 이집트와 이스라엘에서 정정불안과 관련해 우려되는 징후가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들 국가가 석유를 감산할 경우 원유를 사들이는 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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