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통신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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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 3사는 추석 연휴 통화량 증가에 대비, 비상 운영체제에 들어갔다. 8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통신기지국 안테나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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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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