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케미칼, 국내 대학 석박사 대상 전자재료 어워드 개최…10월말까지 논문 접수

 한국다우케미칼(대표 양창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 대학 석박사를 대상으로 전자 소재·재료 분야 우수 논문을 시상하는 ‘다우 전자재료 어워드’를 개최한다.

 본지와 공동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이번 논문상은 새로운 전자 소재 개발 기초 기술로 활용 가능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나아가 국내 전자 소재 산업을 육성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논문상에는 국내 4년제 대학 석·박사 학생이나 박사 후 과정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모 분야는 디스플레이 전자재료 분야 기초 소재 및 응용 기술이다. 응모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홈페이지(www.dowemaward.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지난 2009년부터 이번 논문상 응모 마감일 이전까지 국내외 학술지 게재 심사가 통과된 논문에 한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4명의 우수 논문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1등 1명에게는 2000만원, 2등 3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 상금이 주어지고 수상자 전원에게 다우케미칼 글로벌 체험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다우케미칼은 국내 전자재료 시장에서 적극적인 현지화를 추진하며 지난 10년간 총 4억달러 이상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해왔다.

 오는 11월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연구개발(R&D센터)인 ‘다우 서울 테크놀로지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양창원 사장은 “이번 다우 전자재료 어워드가 이공계 우수 인재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전자재료 산업과 학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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