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 없는 스마트폰 신제품, 단 3만원…화웨이의 첫 스마트폰, 가격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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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가격이 계속 인하되고 있지만 이젠 3만원대의 스마트폰도 등장했다.

 7일(현지시각) C넷, PC매거진 등 외신들은 AT&T에서 3만원짜리 화웨이 스마트폰을 공급한다고 보도했다. 2년 약정에 29.99달러에 판매되는 이 스마트폰은 네트워크 장비 업체로 유명한 화웨이의 첫 번째 스마트폰이다.

 화웨이 임펄스 4G(Impulse 4G)는 9월 18일부터 판매되는데, 안드로이드 2.2를 운용체계(OS)로 탑재했고 3.8인치 WVGA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 카메라, 720p 고해상도 비디오 캡처, GPS를 지원한다.

 탑재 프로세서는 어느 회사 제품인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다만 800MHz로 작동한다고 소개됐다. 프로세서 클록 속도는 다소 낮지만 AT&T의 4G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크기는 12×6.5센티미터(cm)이며 두께는 11.6mm다.

 다수의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특판 행사도 줄을 잇고 있는데 최근 발표된 모토로라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드로이드 바이오닉 또한 대폭 가격을 낮췄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은 9월 8일부터 버라이즌을 통해 299.99달러에 판매된다. 2년 약정이며 4G LTE를 지원한다.

 한편 9월 16일부터 판매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2년 약정에 199.99달러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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