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연구재단 미래융합기술 포럼 개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6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더 넓은 융합, 더 나은 생활`을 주제로 미래융합기술 포럼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기술의 발전 방향과 이에 따른 삶의 변화를 전망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오전 기조 강연 세션에서는 조무제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융합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민화 벤처기업협회장이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로 촉발된 `스마트 혁명` 때문에 인류가 겪고 있는 큰 변화를 조명한다.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키워드로 `창조와 혁신`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융합과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의 강의와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주요 강의의 주제는 △스마트 시대, 스마트 콘텐츠(김재하 서울예술대학 교수) △신경과학, 스마트한 세상과 만나다(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물 만난 나노소자(김기범 서울대학교 교수)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융합 신기술(김완두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나노기술과 미래 IT를 위한 융복합 응용(김종민 삼성종합기술원 전무)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신기술융합형성장동력사업, 미래유망기술파이어니어사업 등 융합관련 연구단의 우수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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