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뢰슬러 독일 경제기술부 장관(왼쪽)과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가운데)이 2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1’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 최지성 부회장으로부터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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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뢰슬러 독일 경제기술부 장관(왼쪽)과 클라우스 보베라이트 베를린 시장(가운데)이 2일(현지시각)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1’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 최지성 부회장으로부터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