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채종규)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소재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7일 개인정보보호법 대응 세미나를 연다.
개인정보보호법은 병원과 학교, 비영리단체, 언론사 등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과 달리 지역이 개인정보보호법 인식이 낮아 기술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기업과 기관 등 대량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개인정보 처리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최신 정보와 실무적인 준비요령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성직 인터넷진흥원 선임연구원이 개인정보보호법 해설 및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정보보호관련 기업인 에스엠에스에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