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미래에스아이와 고무화합물의 인장강도를 향상시키는 ‘둥지실리카’ 특허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스아이는 전남대 측에 선급기술료로 총 2억원을 지급하고, 향후 사업화를 통해 별도의 경상기술료도 지급하게 된다.
전남대 응용화학공학부 서곤 교수가 개발한 ‘둥지실리카’는 실리카 알갱이 사이에 3차원적 망상구조로 이뤄진 고무의 보강재로, 기존 실리카 제품의 단점을 최소화하면서 보강능력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둥지실리카는 배합고무 인강강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열적 안정성이 높으며 가황공정에서 에탄올이 발생하지 않아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기술로 타이어, 컨베이어, 신발 등 다양한 고무제품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광주=
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