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내 7개 기업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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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30일 대전충남무역상사협의회와 `대덕특구 입주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왼쪽부터 한기호 한국무역협회대전충남본부장, 임상천 내산 대표, 류성열 우정넷 대표, 김동일 삼원특수 대표,이종애 보문전기 대표, 염홍철 대전시장, 배용국 특구지원본부 사업지원단장, 안병선 동남 대표,한정희 한스산업 대표 , 엄태헌 인아트 대표, 양승찬 대전시 과학특화추진본부장, 유광훈 일자리추진기획단장)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충남무역상사협의회와 ‘대덕특구 입주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에 따라 보문전기, 삼원특수, 우정넷, 인아트, 내산, 동남, 한스산업 등 대전충남무역상사협의회 소속 7개 기업이 대덕특구에 입주하게 된다.

 이들 기업은 오는 2014년까지 기업 이전을 비롯해 연구 및 생산라인 확장 등에 32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입주 기업의 생산이 본격화되면 이들 기업에서만 연간 6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족한 산업용지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우량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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