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인 포도트리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플레이 영단어 토익(TOEIC) 빈출 1000`이 출시 이틀 만에 한국과 일본의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에서 동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앱은 토익에 주로 나오는 1천여 개의 표제어와 뜻, 영어 예문이 자동음성 재생돼 청취만으로 학습이 가능한 어학 학습 교재다.
표제어, 뜻, 영예문의 반복 횟수, 속도 등을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으며 주별로 학습 단위를 나누고 단어 테스트도 할 수 있어 학습 능률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는 "한 회사에서 동시에 출시한 앱이 한·일 앱스토어 교육 카테고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것은 최초의 일"이라며 "시장에 없었던 새로운 콘셉트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용한 앱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도트리는 중국어와 스페인어용 `슈퍼 영단어집 50권`을 다음달 앱스토어에 출시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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