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도 스탠딩 다리미 내놨다...‘스팀컨트롤’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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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이 스탠딩 다리미 ‘스팀컨트롤’을 선보이며 스탠딩 다리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GfK 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내 다리미 부문 5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온 테팔은 이번에 스탠딩 다리미 시장까지 진출함으로써 제품 영역을 더욱 확장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국내 다리미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일인자의 자리를 지켜 나간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신제품 테팔 스팀컨트롤 다리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강점은 ▲스팀기 핸들에 전원 및 스팀량 조절 버튼이 장착되어 있어 다림질 도중에도 손쉽고 간편하게 전원 조작과 스팀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림질 도중에 전원이나 스팀량을 조작하기 위해 몸을 구부리는 번거로움이 없다. 특히 섬유 종류에 따라 ▲5단계 스팀 조절이 가능하여 니트나 시폰 소재 등 섬세한 옷감을 다리기에도 그만이다. 더불어, 테팔 스팀컨트롤은 1500w의 강력한 전압으로 강력하고 풍부한 스팀량을 자랑한다. 값은 15만9,200원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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