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은 국내 중견 물류회사인 세방, 케이씨티시, 삼익물류와 23일 ‘스마트 화물운송정보망서비스 공동 활용 및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중순께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유섭 케이엘넷 대표, 심상호 세방 대표, 이윤수 케이씨티시 대표, 임병야 삼익물류 대표.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케이엘넷은 국내 중견 물류회사인 세방, 케이씨티시, 삼익물류와 23일 ‘스마트 화물운송정보망서비스 공동 활용 및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중순께 시범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유섭 케이엘넷 대표, 심상호 세방 대표, 이윤수 케이씨티시 대표, 임병야 삼익물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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