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음원차트와 각종 음악프로그램 1위를 석권한 가수 지나(G.na)가 LG전자 ‘스마트 넷하드’의 모델로 컴백한다.
LG전자(066570, www.lge.co.kr)는 자사의 ‘스마트 넷하드’의 모델로 가수 지나(G.na)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신인 여성 솔로가수로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지나(G.na)를 모델로 선정해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넷하드’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LG전자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넷하드 ‘NC2’는 2테라바이트(T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탑재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의 N스크린 환경을 구현해 넷하드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스마트 넷하드’ CF 온에어에 앞서, 지나(G.na)의 두 번째 미니앨범인 ‘탑걸(Top Girl)’의 뮤직비디오를 자사의 ‘스마트 넷하드 마이크로 사이트’ (http://www.lgnethard.co.kr)에서 최초로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뮤직비디오 풀 버전 공개 하루 전인 22일()에 뮤직비디오 티져 버전을 이 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독보적인 여성 솔로가수인 지나를 모델로 기용해,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인 ‘스마트 넷하드’ 를 소비자들이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지나(G.na)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 특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