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360 히트작 ‘기어스 오브 워3’ 국내 첫선...제품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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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팬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X박스 360전용 최고의 블록버스터 타이틀, ‘기어스 오브 워3(Gears Of War3)’의 런칭 행사를 강남 섬유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어스 오브 워3의 개발자인 짐 브라운(Jim Brown)이 참석하여 한국의 팬들에게 직접 제품을 시연하며 게임 개발 배경 및 주요 특징들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짐 브라운은 게임 개발사인 에픽 게임스에서 ‘언리얼 토너먼트(Unreal Tournament)’의 개발을 주도하였고 이번 기어스 오브 워3 개발에서는 수석 레벨 디자이너를 맡았다. 이와 같이 게임제작의 중요한 역할을 한 개발자가 직접 소개하는 기어스 오브 워3의 런칭 행사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아주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어스 오브 워3는 역사상 가장 강렬한 비디오 게임의 종지부를 찍을 기대작으로, 에픽 게임스가 엑스박스 360 전용으로 독점 개발한 시리즈 최종편이다. 유저들은 전쟁의 영웅이자, 델타 부대의 리더인 마커스 피닉스로 플레이하며 희망, 생존 그리고 우정의 대서사시를 경험하게 된다. 이번 시리즈에는 남녀 캐릭터와 램번트(Lambent)라는 해저 생물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게임플레이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5인 플레이 모드, 비스트 모드, 호드 모드, 경쟁 모드 등 다양한 플레이 모드가 추가되면서 게임 플레이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한편, ‘기어스 오브 워 3’ 특별 한정판은 기어스 오브 워 3부작 시리즈를 기념으로 간직하려는 팬들에게는 꼭 있어야 할 아이템으로, ▲ 옥투스 공로 훈장이 들어있는 옥투스 훈장 보관함, ▲ 멀티 플레이 전용 아담 피닉스 캐릭터, ▲ 연합 사령부에서 휘날렸던 COG 깃발, ▲ 유서와 해머 오브 던의 초기 설계도 등 아담 피닉스의 개인물품 외에 기타 피닉스 일가의 기념물이 포함되어 있다. 추가 다운로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는 1종의 보너스 카드까지 포함된 한정판 판매 가격은 69,000원이며, 8월 23일부터 말일까지 인터파크, CJ몰, 동서게임몰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일반판의 경우,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CJ몰, 롯데닷컴, 신세계몰, 동서게임몰에서 예약구매가 가능하며, 추가 다운로드 컨텐츠를 다운 받을 수 있는 1종의 보너스 카드도 포함되어 있다. 일반판의 가격은 57,000원이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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