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포털업체와 광고대행사, 광고 및 인터넷 관련 협회들이 온라인 광고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한국온라인광고협회(KOA)가 17일 출범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 인터넷매체협의회, 인터렉티브광고협의회 등 4개 단체를 통합한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이날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NHN,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KTH 등 포털과 제일기획, 대홍기획, 나스미디어, 인크로스 등 광고대행사, 미디어렙사 등 90여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초대 회장으로는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가 선출됐다.
협회는 온라인광고의 진흥과 자율규제업무를 종합적으로 담당하고, 정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는 온라인광고 산업통계조사를 시행하거나 온라인광고 표준화를 논의하는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불법·유해광고 사전예방활동 및 자율규제, 분쟁조정활동 등 건전한 온라인광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홍성규 방통위 부위원장은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온라인광고시장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를 형성하고 건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