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17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서울시아동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한여름의 그린산타, 살균을 부탁해’ 이벤트를 열었다. 보육시설에 자가살균시스템을 갖춘 살균정수기 신제품과 살균용품을 기증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세균맨을 무찌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웅진코웨이는 17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서울시아동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한여름의 그린산타, 살균을 부탁해’ 이벤트를 열었다. 보육시설에 자가살균시스템을 갖춘 살균정수기 신제품과 살균용품을 기증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세균맨을 무찌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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