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이 몽골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경희사이버대 학생들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날라이흐 두렉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경희사이버대 학생지원처는 학생들이 글로벌 봉사 마인드를 함양해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돕고, 자매대학인 몽골 울란바토르대학교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학생회 임원으로 구성된 총 11명의 경희사이버대 학생들은 몽골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20∼21일은 한국인 선교사 이효영 전 밝은미래학교 교장이 개교를 준비 중인 학교 ‘어요트 체층’ 옆에 농구장을 설치하고, 22일에는 울란바토르대학교를 방문해 여병무 대외협력처 처장으로부터 몽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특강을 듣고 마더테레사 양로원에서 실내외 청소 및 빈민구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빈민층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