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선전문업체인 경신이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품질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국내외 공장과 법인을 열결하는 IT 시스템을 구축했다.
17일 경신(대표 김현숙)은 국내외에 분산 배치돼 있는 300대 이상의 IT 인프라 장비와 각 생산라인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IT 투자를 실시,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에 공장과 물류시설을 두고 있는 이 회사는 미국·인도·중국·온두라스·멕시코 등에서 해외 공장과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경신은 IT인프라 통합관제시스템 전문업체인 와치텍의 솔루션 ‘워치 올(WatchAll)’을 도입해 이번 서비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새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라인 무중단 실현과 생산 및 품질 경쟁력 향상, 이전보다 2~3배 높은 IT운용 효율을 올릴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경신 관계자는 “신속한 부품 공급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고객에 제공하기 위해 새로 IT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앞으로 최첨단 시스템 도입 등 IT 투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