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총장 백성기)이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구성원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종합스포츠센터인 포스플렉스(POSPLEX)를 완공했다.
포스텍은 18일 오전 포스플렉스 앞 광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지난해 4월에 착공, 16개월만에 완공된 포스플렉스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511㎡ 규모로 수영장과 헬스장, 골프연습장 등을 갖췄다.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가능한 헬스장,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아체능장, 식음료코너, 이미용실 등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백성기 총장은 “캠퍼스에서 학생과 교수, 연구원들이 함께 생활하는 우리 대학의 특성상 수영장 건립은 대학의 숙원사업이었다”며, “포스플렉스 준공으로 대학 구성원들의 체력단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