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패스원, `복수노조 설립에 따른 노무관리 전략’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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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 전격 허용된 복수노조 설립과 관련하여 한달 동안 무려 322개의 신규 노조가 설립되는 등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지만 아직 대다수의 기업은 이에 대한 이해와 대응이 미흡한 현실이다. 복수노조를 둘러싸고 노사간, 그리고 노노간의 다양한 분쟁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진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취업•직업교육 전문기업 웅진패스원(대표 서영택)은 8월 31일(수) 강남교육장(강남역 소재)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복수노조 설립에 따른 노무관리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29일(월)까지 온라인접수(http://hrd.passone.net)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인원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새로운 노무 관리 전략을 알고자 하는 노무관리 담당자는 물론 관심 있는 일반 직장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본 특강은 노무법인 B&K의 대표 노무사인 임종호 노무사가 강의를 맡았다. 본 강연을 통해 ▲복수노조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노동조합 설립 시 대응방법 ▲복수 노조 관련 법규 해설 ▲복수노조 시대 노무관리 기법 등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 참가자 전원에게는 도서 `실전에 강해지는 인사•노무지식의 모든 것(박현웅 저)`이 제공된다.

웅진패스원 직무교육은 직장인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Happy All 프로젝트` 일환으로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매월 진행 중에 있다.

문의: hrd.passone.net 02)828-2765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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