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은 11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교통협력포럼’에 참석,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에서 방한한 교통관료 37명과 함께 함국과 아세안간 교통협력 현안 등을 논의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김희국 국토해양부 제2차관은 11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교통협력포럼’에 참석,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에서 방한한 교통관료 37명과 함께 함국과 아세안간 교통협력 현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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