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 전객실 인터넷 무료로 쓴다

 이제는 KTX 전 객실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11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KTX 전 객실 와이파이(Wi-Fi)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는 그동안 KTX 특실에만 제공해왔다.

 코레일은 또 철도 승차권을 편리하게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결제와 동시에 승차권을 발권할 수 있는 원스톱 예약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승차권을 예약·결제한 후 별도로 승차권을 발권받아야 하는 불편함과 승차권 미발권시 자동으로 취소돼 수수료가 부과되던 기존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명 코레일 고객가치경영실장은 “KTX 이용객들이 차내에서 더욱 빠르고 즐겁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통신 방식의 향상에 따른 시스템을 신속하게 보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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