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스마트패드 이용자가 늘면서 이를 통한 주식거래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일평균 주식거래 대금이 1조원에 육박할 정도입니다.
전자신문은 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은행·카드사 스마트앱평가지수(KSAAI:Korea Smart App Assessment Index)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는 9월 국내 주요 증권사에 대한 평가지수를 발표합니다.
증권사가 서비스 중인 스마트기기용 앱이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식거래 환경을 제공하는지 평가하고, 그 지수와 순위를 독자 여러분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스마트 주식거래 투자자에게는 증권사와 주식거래 스마트앱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증권사 KSAAI
●주관:전자신문·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
●평가 대상:하이투자·교보·신한금융투자·대신·대우·신영·메리츠종금·우리투자·현대·한화·HMC투자·동양종합금융·SK·NH투자·삼성·동부·미래에셋·키움·IBK투자·한국투자·하나대투·이트레이드(무순·22개)
●평가 방법:전문 연구원들이 직접 앱 구동 및 주식거래 이용 후 평가
●지수:고객흡인력, 비즈니스, 디자인, 콘텐츠, 기술성 5개 분야 점수 합산 산출(100점 만점)
●발표 시기: 2011년 9월 말
●문의:전자신문 금융팀 이메일:eco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