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특구본부 출연연 5곳 기술개선 지원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올해 기술개선사업 지원대상으로 대덕특구 내 5개 공공연구기관의 유망기술 8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술개선사업은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 가운데 산업적 파급효과 등이 높은 기술을 1년간 보완, 개발해 이전까지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3건0, KAIST(1건), 한국원자력연구원(3건), 한국생명공학연구원(1건), 한국화학연구원(1건) 등이다.

 특구본부 측은 각 기관별 기술이전 조직(TLO)로부터 2~3개의 기술을 추천받아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재구 특구본부 이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기술이 상용화되면 각 연구기관의 기술료 수입 등을 포함해 연간 200억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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