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홈쇼핑은 전통 수산물 김치 브랜드 ‘어딤채’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9일 오후 5시 첫 방송되는 어딤채(漁딤채)는 물고기 ‘어’자와 김치의 순우리말인 ‘딤채’의 합성어다. 동원수산과 한국김치협회 회장 이하연 씨가 공동 개발했다. 전통 그대로의 손맛을 강조한 프리미엄 김치로, 수산물을 넣어 김치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국내산 배추와 토판염 등을 사용했다.
현대홈쇼핑은 어딤채 오징어 배추김치(3.5㎏)를 3만2900원에 판매하고 2세트(총 7㎏)는 4만2900원에 판매한다. 2세트를 구매할 경우 토판염(100g)과 총각김치(1.5㎏)도 특별 사은품도 받아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영양이 풍부하고 색다른 맛의 김치로 가족 건강을 지키려는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